전주, 6월 자동차세 279억원 부과
납부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위택스 · 가상계좌 등 납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0일
전주시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279억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지방세다. 올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3일 연장됐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 ARS와 스마트위택스 앱을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전주시는 납부기한 연장 사실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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