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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을 여는 사람들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망성면 취약계층 대상 ‘농어촌 집 고쳐주기’사회공헌 활동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

- 망성면 취약계층 노후 주택 지붕 공사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김태용)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익산시 망성면 일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 집 고쳐주기’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김태용 지사장을 비롯한 익산지사 직원들이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단은 장마철을 앞두고 누수 위험 등 주거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망성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낡은 지붕을 철거하고 새 지붕을 설치하는 보수 공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틀에 걸친 꼼꼼한 지붕 교체 작업을 통해 대상 가구가 다가오는 장마와 폭우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농어촌 집 고쳐주기’는 한국농어촌공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함께 농어촌 지역 소외계층의 노후화된 주택을 수리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김태용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장은 “다가오는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매년 농어촌 집 고쳐주기 뿐만 아니라 영농철 일손 돕기, 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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