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앙로타리클럽, ‘전주함께힘!피자’ 사업에 200만 원 후원
노인이 만든 간식 저소득 아동에 전달… 복지사업 나눔 동참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4일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이 저소득 아동 지원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전주형 복지사업인 ‘전주함께힘!피자’ 사업에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전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남인수)은 12일 전주시니어클럽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전주함께힘!피자’ 사업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전주함께힘!피자’는 노인들이 직접 만든 영양 간식을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전주형 복지모델이다. 세대 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인수 회장을 비롯한 전주중앙로타리클럽 임원진과 김경옥 시니어클럽연합회장, 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지역사회 복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인수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로타리클럽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전주중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76년 설립된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은 현재 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생 장학금 지원, 떡국 나눔 봉사,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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