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창업 전문가 컨설팅 제공
오는 26일 청년이음전주서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 운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5일
전주시가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창업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오는 26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창업 아이템 검토부터 경영 전략, 사업 운영 방향 등 다양한 고민을 전문가와 상담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상담은 경영전략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 방식으로 무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사업 상황과 고민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폼 또는 전화(063-281-8761)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청 누리집과 전주시 청년플랫폼 ‘전주청정지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는 창업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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