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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걷기 여행으로 금과면의 숨은 매력 선보여

MAMA 투어 금과면편 성료…전통문화·농촌체험으로 참가자 호응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6월 15일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13일 금과면 일원에서 ‘MAMA 투어 3회차 금과면편’(순창 마을로 가는 마음 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MAMA 투어 3회차 금과면편’은 순창의 마을과 사람,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다.

해당 투어는 순창군 외 지역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으며, 금과면의 농촌자원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걷기 여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순창발효테마파크를 시작으로 도깨비농수산, 설공찬전테마관, 신매우마을,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금과면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했다.

특히 도깨비농수산에서 진행된 메기 먹이주기 체험과 지역 먹거리 체험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매우마을 일대를 걸으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하고,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에서는 전통 농요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순창만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설공찬전테마관에서는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전시를 관람하며 순창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와 농촌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 “걷기 여행을 통해 지역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계자는 “MAMA 투어는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순창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순창군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과 마을 이야기를 연계한 ‘MAMA 투어’(순창 마을로 가는 마음 여행)를 지속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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