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산단, 스마트테크코리아서 첨단기업 유치 총력
전북도·새만금개발청·군산시와 공동 홍보관 운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5일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이 국내 최대 스마트기술 전시회인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은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와 함께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새만금국가산업단지의 투자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동 홍보관에서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새만금국가산업단지의 정주여건과 세제 혜택, 기업 맞춤형 인프라 등을 집중 소개하며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업단 분양팀 전원이 참여해 스마트 제조와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잠재 투자기업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은 새만금이 풍부한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그린산업단지이자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박승수 사업단장은 “새만금국가산업단지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그린산단의 최적지”라며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유망 첨단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5회째를 맞은 스마트테크코리아는 스마트 제조와 인공지능, 유통 혁신기술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기술 비즈니스 전시회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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