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공계,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환영
“첨단소재 기반 K-방산 허브 도약 기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5일
전북 지역 상공계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15일 성명을 내고 “전북이 보유한 탄소소재 산업 경쟁력과 첨단 복합소재 기술, 연구개발 역량, 새만금 실증 인프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상공계는 이번 선정을 전북이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특히 전북의 강점인 탄소산업을 미래 방위산업과 연계할 경우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신성장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들은 앞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경제계 제언을 통해 ‘첨단소재 기반 차세대 K-방산 허브 구축’을 핵심 정책과제로 제안한 바 있다며, 전북 방위산업 육성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고 설명했다.
상공계는 “방위산업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산업이자 첨단 제조업, 인공지능, 무인체계 등 미래산업을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지역 기업의 방산시장 진출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투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80만 도민과 함께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전북이 첨단 방위산업 중심지로 도약해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상공계는 정부와 관계기관을 향해서도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지원, 기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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