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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남원시부녀회, “두손가득 마음담은 밑반찬나눔”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새마을지도자남원시부녀회(회장 윤영옥)는 6월 16일 이백면 반다비체육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포장하고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준비된 밑반찬은 열무김치자박이, 양념돼지불고기, 오징어젓갈 등 3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7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영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매년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남원시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나눔, 고추장 나눔, 김장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밑반찬은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 가구, 장애인 가구,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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