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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임실군 운암면 새마을부녀회, 여름 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임실군 운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임)가 본격적인 무더위 여름철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운암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1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치솟는 물가로 인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정성껏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통당 3kg)는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김정임 운암면 부녀회연합회장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진옥 운암면장은 “매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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