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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시원한 여름 ‘이리와 포차축제’

19~20일 남부시장 주차장서…먹거리·공연·이벤트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8일
익산시는 ‘제4회 이리와 포차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남부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남부시장상인회가 협력해 마련한 행사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의 두 번째 행사로 진행된다.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분위기에 포장마차 감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후라이드 치킨과 홍어회무침, 소고기 스테이크, 곱창 등 다양한 포차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공연과 DJ쇼 등이 이틀간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축제와 함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장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10%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한정판 마룡이 키링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릴레이 장터바캉스가 열리는 전통시장 4곳의 키링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선착순 마룡이 쿠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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