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09: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문화/공연

전북문화관광재단, `우리가락 우리마당` 개막

전북도청·군 지역 순회공연 통해 전통예술 향유 기회 확대
6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 공연 진행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도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2026 우리가락 우리마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일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026 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전통예술 공연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적인 국악 상설공연 사업으로,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재단은 올해 상설공연과 순회공연을 포함해 총 20회의 무대를 마련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상설형 공연은 사단법인 전통문화마을이 운영하며 6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판소리와 기악, 전통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 국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순회형 공연은 박현희 무브먼트가 맡아 오는 27일 완주군 고산미소시장을 시작으로 고창과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장수, 진안 등 8개 군 지역을 찾아간다.

특히 순회공연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예술 공연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생활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지난 20년 동안 도민과 함께하며 전북 전통예술 발전과 대중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전통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