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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한누리영화관 민간위탁 재계약 체결

2029년까지 안정적 영화관 운영 기반 마련… 군민 문화복지 증진 기대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1일
장수군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한누리영화관 운영관리 민간위탁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은 기존 운영업체인 작은영화관 주식회사와 체결됐으며 계약기간 만료일은 2029년 6월까지 총 3년이다.

장수한누리영화관은 지역 내 대표 문화시설로 최신 영화 상영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여가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개관한 작은영화관으로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장수한누리영화관은 현재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0월 31일까지 영화 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6,000원의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아 2D 일반영화는 1,000원, 3D 영화는 3,000원에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한누리영화관은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소중한 문화공간이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영화관 운영으로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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