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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월드 클린 시스템’ 김덕배 대표,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취약계층 학생들 학업에 도움 되길” 3백만 원 기탁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2일
‘월드 클린 시스템’ 김덕배 대표가 지난 22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김덕배 대표는 무주군 무주읍 가옥리 평촌마을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대전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으로, 고향 무주가 잘 되고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적으나마 고향 무주와 이웃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너무나도 기쁘고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 클린 시스템’은 대전 중구에 자리한 세탁기·에어컨 분해·청소 업체로 김 대표는 이곳에서 이모 정덕순 씨(무주군 무주읍 용포리 출신)와 함께 일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무주군에서는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형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할인권’을 비롯해 ‘호두 말이 곶감’, ‘머루와인’ 등 총 70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준비하고 있다.
답례품은 기부 후 ‘고향사랑 e음’ 및 민간 플랫폼(위기브, 웰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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