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7:4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행복한 기사

남원시 공직자들,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현장으로

남원시, 6월부터 10월 말까지 전 부서·읍면동 동참하는 종합 지원체계 가동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2일

남원시 공직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며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8일 농정과, 정책개발과, 운봉읍 직원 30여 명은 운봉읍 임리 소재 포도 재배농가를 방문해 포도순지르기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남원시가 6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23개 읍·면·동과 36개 실·과·소가 함께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직자 약 120명이 참여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농가인구 감소로 인해 상시적인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영농철에는 단기간 집중되는 인력 수요로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농촌인력 정책지원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병행 추진하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농촌 일손돕기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 현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농번기가 마루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일손 지원과 함께 다양한 농촌인력 지원정책을 추진해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촌일손돕기 총괄 부서인 농정과를 필두로, 남원시는 관내 23개 읍면동과 36개 종합행정 담당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전사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