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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용지면 수하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준공

교통사고 예방 및 주행 환경 획기적 개선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3일
김제시는 23일 용지면 와룡리 일원의 교통 안전성을 높이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수하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이달 최종 준공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인 용지면 와룡리 산72-6번지 일원(수하사거리)은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고 신호대기로 인한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던 구간이다.

이에 김제시는 지난 2024년 11월, 해당구간을 다각도로 검토해 2025년 회전교차로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 총 사업비 6억 6천만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소통중심의 행정을 펼쳤으며 철저한 실시설계 후 원만한 보상단계를 거쳐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끝에 준공의 결실을 보게 됐다.

이번 수하사거리 회전교차로 도입으로 통행 차량의 자연스러운 감속을 유도해 교차로 내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신호대기시간이 줄어들어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의 주행환경이 한결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편리한 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교통 취약구간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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