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09: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무주, 베트남 다낭서 국제교류 행보… 태권도 외교 주목

문화·관광·교육 협력 본격화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5일
무주군이 태권도를 비롯한 문화·관광·경제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행보에 나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 일행은 지난 24일부터 국제우호협력도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 중으로, 오는 27일까지 2박 4일간 지역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방문은 껌레동 인민위원장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무엇보다 24일은 ‘무주군·다낭시 껌레동 간 국제 우호 교류 협약’은 물론, 껌레동 설립 1주년(2025.6.24.)이기도 해 의미를 더했다.
현지에 도착한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 등 무주군 대표단은 응우옌 티 비엣 히엔 부서기(단장) 등 껌레동 인민위원회와의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무주군과 껌레동 간의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민간 교류 활성화, △국제 우호 도시 간 신규 교류 및 교육모델 발굴, △두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 등 구체적인 성과 도출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현지 학교 내 태권도 보급 및 발전 협력, △기업 연계 및 무역 증진 협력, △관광 산업 발전 협력에 관한 껌레동의 제안에 대해서도 자세히 검토키로 해 이후 행보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5일에는 다낭 현지의 한국 국제유치원을 방문해 ‘한국어 및 태권도 문화 통합 교육모델’을 소개하며 K-스포츠와 한국 문화를 전파해 교육·문화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방문이 두 도시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동반 성장의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화와 관광은 물론, 태권도를 접목한 교육 교류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반관계를 구축해 무주군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과 다낭시 껌레동은 지난해 6월 24일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표단 상호 방문, 홍보단 활동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