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대 정헌율 익산시장 이임식 개최
30일 다목적홀서 500여 명 참석 속 10년 여정 마무리 3선 최초…국가예산 1조·호남 코스트코 유치 등 업적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30일
익산시는 30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공직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정헌율 익산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은 지난 10년 동안 익산시의 지형 변화와 질적 성장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온 정헌율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재선거로 처음 익산시 지휘봉을 잡은 정 시장은 민선 6기부터 7기, 8기까지 내리 3선에 성공하며 익산 행정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재임 기간 사상 첫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개막하며 익산의 자부심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 결과 우수한 등급을 연달아 달성하며 강력한 행정 추진력을 증명해 왔다. 최근에는 미래 모빌리티인 자율주행 ‘마룡e버스’ 시승식과 시민들이 갈망하던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유치의 행정 절차를 끝까지 마무리 지으며 아름다운 퇴장의 길을 열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0년은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대전환을 위해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기적 같은 시간이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2,0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밤낮없는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품격 있는 도시 완성이 가능했다”고 공을 돌렸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