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4개 읍면동에서 ‘2026년 군산시 권역별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는 6월 22일(월)부터 7월 17일(금)까지 진행되는 군산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기간에 맞춰 시민들이 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읍면동 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교육은 서군산·동군산 권역으로 나누어 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대야면, 해신동, 조촌동, 소룡동)에서 진행되며, 참여예산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석할 수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시민 제안사업 우수사례 ▲AI를 활용한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나라살림연구소 참여예산센터장인 최승우 강사가 진행한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 2시간씩 권역별로 진행된다. 7월 2일에는 오전 소룡동, 오후 해신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7월 3일에는 오전 조촌동, 오후 대야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각각 교육이 실시된다. 읍면동별 교육장소는 다음과 같다. 소룡동 교육은 옥구읍, 옥서면, 나운1동, 나운2동, 나운3동, 소룡동, 미성동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해신동 교육은 옥도면, 해신동, 월명동, 신풍동, 삼학동, 중앙동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