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시장, 장마철 재난 대응 점검
취임 첫날 호우·태풍 대비 긴급회의 주재…"시민 보호 최우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조지훈 전주시장이 취임 첫날 장마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전주시는 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조 시장 주재로 '장마철 도래에 따른 대응체계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안전국과 재난안전과, 도로과, 하천관리과, 산림공원과, 하수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과 취약지역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와 위험지역 관리, 취약계층 보호, 피해 복구체계 구축 등을 중점 과제로 정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응급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재점검했다. 전주시는 회의를 계기로 하천과 지하공간, 급경사지,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별 시설물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조지훈 시장은 "장마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하천과 지하공간, 급경사지 등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내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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