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신청 11월 말까지 연장
연매출 3억 원 이하 대상… 업체당 최대 30만원 지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전주시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4월 7일 기준 전주시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카드가맹점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지난해 카드매출액의 0.4%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하거나 타 지역으로 이전한 사업장과 유흥업, 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 보증 제한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전주시 누리집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접수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사업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사업자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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