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사 49주년… ˝2027년 경영정상화 달성˝
어명소 사장 "해현경장 각오로 흑자 전환"… 신사업 발굴·조직혁신 추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창사 49주년을 맞아 2027년 경영정상화 달성을 공식 선언하며 위기 극복 의지를 다졌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1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창사 제49주년 기념식을 열고 신사업 확대와 조직 혁신을 통해 2027년 흑자 전환을 이루겠다는 경영 목표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어명소 사장과 위경열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적재조사와 민원 처리, 고객만족도 향상 등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어명소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인사제도 개선, 조직 효율화 등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토지보상 전문기관 지정과 공유재산 위탁관리기관 선정 등 신규 사업 발굴 성과를 언급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LX는 지적측량 수요 감소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업무 혁신을 추진해 2027년 완전한 경영정상화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어명소 사장은 "비상경영체제의 긴 터널 끝이 보이고 있다"며 "거문고의 낡은 줄을 새 줄로 바꿔 맨다는 해현경장의 각오로 모든 임직원이 하나 되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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