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G-램프사업단 위지은 박사, 국립기상과학원 연구사 임용
AI 기반 기상·기후 예측 연구 성과 인정… 차세대 예측모델 개발 참여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1일
전북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 소속 위지은 박사가 기상청 산하 국립기상과학원 기상연구사로 임용됐다.
전북대는 위 박사가 국립기상과학원 기상연구사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해 1일자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위 박사는 전북대 과학교육학부 지구과학교육 전공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6년간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기상·기후 분야 연구를 이어왔다.
그동안 학술논문 15편을 발표하고 특허 1건을 출원·등록하는 등 연구 성과를 쌓았으며, 전북대 물질에너지기초과학연구소 G-램프사업단에서 '딥러닝 기반 계절 내 태양광 에너지 예측 모델 개발 및 기후환경 영향 평가' 연구를 수행하며 인공지능 기반 기상·기후 예측기술 개발에 주력했다.
최근 5년간에는 기후 예측 분야 논문 8편을 발표했으며, 동아시아 여름철 강수 예측과 관련한 국제학술지 논문의 제1저자로 참여하는 등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위지은 박사는 "G-램프사업을 통해 축적한 딥러닝 기반 기상·기후 예측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기상과학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위 박사는 앞으로 국립기상과학원에서 한국형 AI 기상·기후 파운데이션 모델의 다분야 활용기술 연구와 차세대 기상·기후 예측모델 개발 및 고도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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