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15년간 상생협력 성과 인정… 스타트업·자원순환·일자리 창출 호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국민연금공단이 사회적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민연금공단은 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공단은 지난 15년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상생협력 활동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스타트업 육성과 자원순환, 상생협력 등 3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사내벤처 1호 기업인 ㈜스타트폴리오와 함께 'K-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사회문제 해결형 스타트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사회적기업 가나안근로복지관과 협력해 폐토너 카트리지를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 친환경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 'NPS 카페 36.5°' 운영을 통해 이주여성 일자리를 지원하고, '마을자치연금' 사업으로 마을기업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확대해 왔다.
국민연금공단은 이와 함께 매월 '연금이네 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농·특산물 판매를 지원하는 등 지역 상생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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