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 포도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임직원 봉지씌우기 작업 지원… 영농철 인력난 해소 힘 보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북전주농협은 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조합원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북전주농협 임직원들은 포도 봉지씌우기 작업에 참여해 병해충과 장마철 피해를 예방하고 과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도왔다. 포도 봉지씌우기는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대표적인 농작업으로 꼽힌다.
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포도 한 송이 한 송이에 봉지를 씌우며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했다.
농가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컸는데 농협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덕분에 제때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우광 북전주농협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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