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1 16:59: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회일반

35사단, 전투복 입어보고 규격 선택

'피팅 시스템' 도입… 피복 교체 108건→3건으로 감소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1일
육군 제35보병사단이 훈련병들의 체형에 맞는 전투복을 지급하기 위해 직접 착용 후 규격을 선택하는 '훈련병 피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35사단은 2작전사령부의 AI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 후속 조치의 하나로 보급수송근무대에서 맞춤형 전투피복 지급을 위한 피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훈련병들이 입영 직후 자신의 신체 치수를 추정해 전투복을 지급받았지만, 정확한 치수를 알지 못해 규격이 맞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전투복은 상·하의별로 모두 24개 규격으로 세분화돼 있어 착용 없이 적정 치수를 선택하기 어려웠고, 지급 이후 피복 교환이 빈번하게 발생해 행정 부담도 적지 않았다.
이에 35사단은 다양한 규격의 전투복을 훈련병들이 직접 입어본 뒤 가장 적합한 치수를 선택하도록 하는 피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원하는 옷을 직접 골라 입는 방식과 비슷해 '뷔페식 보급'이라는 별칭도 붙었다.
또 기존 입영 2주 차에 실시하던 전투복 지급 시기를 3주 차로 조정해 기초군사훈련 과정에서 변화한 체형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사단은 시범 운영 결과 전투복 교체 건수가 평균 108건에서 3건으로 크게 줄어들어 훈련병 만족도는 물론 신병교육대대와 군수 관계관의 행정업무 부담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현 보급수송근무대장은 "전투복은 장병들의 전투 수행 능력과 직결되는 기본 전투물자"라며 "훈련병들이 몸에 맞는 전투피복을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육훈련의 질을 높이고 군수지원 체계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35사단은 앞으로도 AI 스마트 물류체계를 기반으로 장병 중심의 군수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필요한 물자를 적시에 제공하는 군수지원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전기 저상버스 확대·무료환승 도입… 교통복지 새 지평  
고창, 청년농업인 정착 넘어 ‘성장’ 지원… 농촌 미래 연다  
<김제시 민선 8기 결산>국가예산 4년 연속 1조원… 미래성장 기반 다졌다  
제9대 남원시의회, ‘민생 중심 실천의정’으로 4년 대장정 마무리  
일하는 노후, 함께 만드는 따뜻한 김제  
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 결산  
<민선 12년 성과> 심 민 임실군수 12년, 임실은 이렇게 달라졌다  
현장 속으로! 시민과 함께! 전주시의회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7월 `전북 고비샅샅` 운영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여름철을 맞아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도내 6개 시·군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북도립국악원, 창작국악 4년 결산 `아르누보Ⅳ` 공연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4년간 이어온 창작국악 프로젝트의 성과를 집약한 '아르누보Ⅳ'를 무대에 올린다.전북도립국악원은 오는 7월 10 
진안 `마이열두마당`, 전북민속예술축제 대상
한국예총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제67회 전북특별자치도민속예술축제에서 진안 '마이열두마당'이 대상을 차지하며 전국민속예술축제 본선 진출권 
전주문화재단, 전라감영서 `다과상` 프로그램 운영
전주문화재단이 전라감영에서 조선시대 접빈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체험 프로그램 '전라감영 다과상'을 운영한다.'전라감영 다과상'은 오는 7월  
익산문화관광재단, 원도심 관광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 성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원도심 근대역사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