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취약계층 아동 여름방학 지원
AI·디지털 교육 포함 '새봄 프로그램' 운영… 군산 아동복지 후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새만금개발공사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여름방학 지원에 나선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일 공사 회의실에서 군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2026 새봄(새만금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새봄 프로그램은 문화체험과 안전교육, 진로탐색, 드론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새만금개발공사와 군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특히 AI·디지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초 디지털 소양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아동들에게 뜻깊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미래세대 지원과 취약계층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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