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 최주만·부의장 김동헌 선출
2028년 6월까지 2년 임기… "소통과 견제 균형 이루는 의회 만들 것"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전주시의회는 1일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 최주만 의원(동서학·서서학·평화1·2동), 부의장에 같은 당 3선 김동헌 의원(삼천1·2·3동·효자1동)을 각각 선출했다. 두 사람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최 의장은 제7·8·12대에 이어 이번 제13대 의회에서 4선에 성공했으며, 제8대 문화경제위원장과 제12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최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의회, 소통과 신뢰가 살아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정당과 선수에 관계없이 모든 의원을 존중하고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제11·12대에 이어 3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2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김 부의장은 "생각과 판단이 다르더라도 결국 시민을 위한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불필요한 갈등은 줄이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는 이날 의장단 선출을 마친 뒤 제13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법령을 준수하며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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