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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최정호 익산시장, 현장행정 강화

취임 첫 결재 ‘현장소통의 날 운영계획’ 서명…매주 정례화
최 시장 “시민 목소리 있는 현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2일
익산시는 최정호 신임 익산시장이 취임 후 ‘걸어서 시민속으로, 현장소통의 날 운영계획’을 민선 9기 1호 결재로 서명했다고 2일 밝혔다.
단체장의 1호 결재는 향후 4년간 시정이 나아갈 이정표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조치다.
이번 결재는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 바로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최 시장의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으며, 현장 중심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았다.
이에 따라 시는 매주 현장 소통의 날을 공식 운영할 계획이다. 최 시장이 직접 읍·면·동의 주요 민원 현장과 대형 사업장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대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형식적인 보고 위주의 행정을 탈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 1호 현장 행정의 구체적인 일정도 신속히 확정됐다.
최 시장은 오는 6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직후, 본격적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 안전과 직결된 낭산면 산북천 개선복구 사업 현장과 망성면 화산지구 배수 개선 사업 현장을 연이어 전격 방문한다.
수해 우려 지역을 첫 방문지로 직접 선택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민생 안정 행보를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는 취지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정의 주인은 오직 시민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 바로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수해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임기 동안 매주 발로 뛰어 말보다 진정성 있는 땀방울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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