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방세 납부 기한 7일까지 추가 연장
행안부 시스템 전환 작업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2일
익산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세 시스템 장애에 따른 납세자 혼란을 막기 위해 자동차세 등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한다. 시는 당초 오는 3일까지였던 지방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7일까지로 나흘간 추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연장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전환 작업 지연으로 인해 전국적인 지방세 시스템 정상화가 늦어지면서 마련됐다.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납기 연장은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모든 세목의 지방세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오는 7일까지 연장된 기한 내에 지방세를 납부하면 가산세 등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는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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