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학부모지원센터 맞손…문화예술교육 협력 확대
문화예술 인프라·교육 네트워크 연계…학부모·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2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2일 전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와 '학부모·학생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학부모지원센터의 교육 네트워크를 연계해 학부모와 학생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문화예술 교육 정보 공유와 통합 홍보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생 협력과 시설·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협약을 계기로 학부모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의 삶의 질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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