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3:57: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사회일반

완주, 딸기·생강·곶감 활용 전통주·와인 12종 첫 공개

완주군, 딸기·생강·곶감 활용 전통주·와인 12종 첫 공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5일
완주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추진한 전통주 개발이 마침내 첫 결실을 맺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3일 완주군은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2층에서 행정 관계자, 연구회 회원,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교육을 통해 완성된 완주 전통주 시제품 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음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완주군 전통주 제품개발 및 조직화 교육’을 통해 완주군 공동체(품목농업인연구회, 완주곶감연합회, 구이가공센터) 교육생 15명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시제품의 상품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완주의 대표 농작물인 딸기, 생강, 고구마, 복숭아, 감초, 곶감, 포도 등 원물의 특성을 살린 총 12종의 시제품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현장에서는 대중적인 탁주는 물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와인, 그리고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 증류주와 리큐르 등 다채로운 주류가 소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완주 원물 고유의 맛과 향이 은은하게 살아있으면서도 완성도가 높아 시장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군은 이번 시음 평가회에서 나온 참석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보완 논의를 거칠 예정이다. 이어 오는 8월 중 2차 시음회를 개최해 완성도를 높인 뒤, 본격적인 상품화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