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58: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순창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먹거리부스 참가업체 모집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7월 05일
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먹거리장터를 운영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 먹거리장터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운영되며, K-푸드와 세계음식, 향토음식 등 28개 안팎의 부스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순창 장맛한상과 장맛백반, K-분식, 장류를 활용한 디저트 등 K-푸드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 순창삼합과 순대국밥 등 향토음식, 휴게음식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K-푸드와 향토음식 분야는 순창에서 생산된 쌀과 장류 원료를 사용해 지역의 맛과 특색을 살릴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춘 업체로, 축제 기간 동안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향토음식 분야는 순창군 내 영업장을 둔 업체만 신청할 수 있으며, K-푸드와 세계음식 분야는 지역 제한 없이 접수 가능하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창군 소재 업체를 우선 선정할 수 있다.

먹거리장터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가격과 위생,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모든 메뉴는 1인분 기준 1만 원 이하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소량 메뉴 판매도 적극 권장한다. 또 다회용기 사용과 통합결제시스템 운영, 친환경 축제 실천 등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에도 참여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3일까지 순창군청 문화관광과에서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은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먹거리장터는 순창의 자랑인 전통 장류를 활용한 차별화된 K-푸드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미식 축제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에게는 착한 가격에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관내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창출의 기회가 되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7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