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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농어촌종합지원센터, 하서면 ‘행복한 마을극장’ 성황 개최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 영화 관람 서비스 제공 호평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6일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 하서면 문화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행복한 마을극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부안군의 지원을 받아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 마을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찬 나눔, 이·미용, 세탁서비스 등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주민 체감형 복지·사회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인프라가 부족해 영화 관람이 여의치 않은 농촌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하서면 주민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영화 상영에는 팝콘과 뻥튀기, 시원한 미숫가루 등 다채로운 간식이 제공돼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영화 상영 직후에는 참석한 주민 전원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해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가 화합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선 센터장은 “행복한 마을극장이 무더위에 지친 하서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단체와 협력해 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오는 8월 6일 하서면에서 두 번째 행복한 마을극장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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