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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장류축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나선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7월 06일

순창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예비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명소와 관광정책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KITS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 등 약 300개 기관이 함께했다.

순창군은 예비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를 비롯해 강천산 군립공원, 발효테마파크, 양지천, 음악분수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알리고, 관광 홍보영상과 안내책자를 통해 순창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과 순창군 SNS·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순창의 대표 특산품인 미니고추장을 증정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은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과 SNS·유튜브 구독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며 순창 여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순창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를 비롯한 순창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가운데 전통 장류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창만의 맛과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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