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52: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행복한 기사

부안 김수일·김순조 부부, 근농인재육성장학금 600만원 전달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부안군 부안읍 명당마을에 거주하는 김수일·김순조 부부가 지난 7일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수일·김순조 부부는 2015년부터 CMS 정기후원과 일시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총 4,720만원에 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수일 씨는 “지역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군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다면 지역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안의 미래를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순조 씨 또한 “학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훗날 부안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해 주신 김수일·김순조 부부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11년 동안 이어진 따뜻한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 등 4,200여 명의 후원자와 함께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