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4:46: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고창군, 주요 농작물 병해충 선제적 방제 순항.. “청정 고창 사수 총력”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고창군의 농작물 병해충 방제 사업이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병해충 방제사업으로 총 3억529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열고 돌발해충, 탄저병, 토마토뿔나방, 무배추 뿌리혹병 등의 방제 약제를 선정해 농가에 사전공급을 완료했다.

특히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이자 발생시 과원 폐원 등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과수화상병’의 경우, 선제적인 약제 지원과 상시 예찰을 통해 현재까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미발생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해 병해충예찰방제단을 꾸려 현장 예찰과 병해충 방제 기술 지도를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외래 해충 토마토뿔나방 발생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지도했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잎과 줄기, 열매 내부를 파고들어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번식 속도가 매우 빠르고 연중 발생할 위험이 높아 철저한 방제와 사전 대응이 필수이다.

앞으로도 군은 장마철 유의해야 할 탄저병 등 주요 병해충의 발생 동향을 파악하고, 농가별 맞춤형 현장 지도를 강화해 방제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지도를 통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이룰 수 있도록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