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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하계 성수기 관광곤도라 운영시간 확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덕유산 비경 감상 가능 …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9일
천혜의 피서지로 각광받는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리조트 방문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관광곤도라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여름철 낮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고객들이 여유롭게 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이달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관광곤도라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

 덕유산 관광곤도라는 선로 길이 2,659m를 약 15분 만에 오르내리며 해발 1,520m 설천봉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대표 명소다. 특히 해발 고도가 100m 높아질 때마다 기온이 약 0.6℃씩 낮아져, 한여름 폭염에도 설천봉은 상쾌하고 시원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천혜의 피서지로 손꼽힌다.

또한 설천봉에서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해발 1,614m)까지 완만한 경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20분이면 쉽게 오를 수 있어, 도심 속 무더위를 피해 청정 대자연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하계 운영 기간 동안 주중 곤도라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탑승객들의 안전한 하산을 위해 상행 탑승 마감은 오후 5시까지다.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1시간 30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주말 상행 탑승 마감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주를 찾는 고객들이 시원한 산바람 속에서 안전하고 여유롭게 대자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며 “무더운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선선한 덕유산 정상에서 일상의 스트레스와 더위를 날려버리는 청량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곤도라 운영 시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mdysresort.com / 대표전화 063.322.9000)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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