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여름방학 빙상 특강 운영
스피드·피겨스케이팅 11개 반 모집…13~16일 선착순 접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9일
전주시설공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빙상 종목 특별강습을 운영한다.
공단은 전주실내빙상경기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으로 구성된 '여름방학 특강반'을 개설하고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총 11개 반으로 운영되며 반별 정원은 8명씩, 모두 88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전주실내빙상경기장에 전화(063-239-2578)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강습은 다음 달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실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주시설공단은 이번 특강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스케이팅 기초기술 습득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