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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교육

전북교육청, 예체능 계열 대입 설명회 개최

11일 전주비전대서 입시전략 제공…미술·음악·체육 계열별 맞춤 정보 안내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예체능 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입시전략 설명회를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에서 '2027학년도 예체능(미술·음악·체육) 계열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체능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대학별 전형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체능 계열은 학생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물론 실기평가까지 함께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계열보다 체계적인 입시 정보와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설명회에서는 계열별 2026학년도 대입 결과를 분석하고, 2027학년도 주요 대학의 입학전형과 평가 방식을 소개한다. 또 학생과 학부모들이 실제 입시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분야별 강의는 미술계열 이정원 과천율목중학교 교사, 음악계열 정한나 범박고등학교 교사, 체육계열 노동기 상현고등학교 교사가 맡아 최신 입시 동향과 준비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계열별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별도 공간에서 개별 상담 형식의 질의응답을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맞춤형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최은이 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예체능 계열은 일반 전형과 다른 준비 과정이 필요한 만큼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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