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31: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태권도진흥재단, 8개국에 태권도 봉사단 파견한다

멕시코, 일본, 피지, 크로아티아 등. 50명 이달 중순부터 파견
태권도원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태권도 지도법과 안전 교육 등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0일
태권도진흥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태권도 봉사단’을 선발해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8개국에 파견한다.

올해 태권도 봉사단은 50명으로 예년 10명에서 20명 수준보다 많은 단원을 선발했다. 이들은 멕시코와 우즈베키스탄, 일본, 키르기즈공화국, 스리랑카, 피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나가 2주간 활동한다. 태권도 봉사단원들은 파견 국가에서 태권도 수련생과 경찰, 국가대표 선수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지도와 보급, 대사배 태권도 대회 지원,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와 태권도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봉사단 해외 파견에 앞서 9일부터 11일까지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지도법과 해외 안전관리, 파견 국가 연구 등의 집합 교육을 가지며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태권도 지도 역량과 현지 이해, 안전 의식 등을 높였다.

7월 중순부터 피지에서 임무를 수행할 권인혜 단원은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수련하며 배려와 존중, 도전의 가치를 익혔다”라며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릴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공립학교에서 가질 태권도 수업을 통해 피지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과 태권도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다하고 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이자 우리나라 대표 문화 콘텐츠이다”라며 “태권도 봉사단원들이 태권도를 알리고 우리 문화와 가치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후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현지 외교 공관과 각국 태권도협회 등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작년 짐바브웨 등 5개국에 10명, 2024년에 나미비아 등 7개국에 19명의 태권도 봉사단을 파견하며 태권도 수업 지원과 호신술 특별 강좌, 장애인 태권도 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했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