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휴가철 맞아 포토투어 참여형 관광 이벤트
여행지원금·MBTI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0일
군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포토투어와 연계한 참여형 관광 이벤트 ‘포토투어와 함께하는 즐거운 군산’을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들이 포토투어를 통해 군산의 다양한 관광지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포토투어 이벤트를 확대·개편해 ▲포토투어 연계 여행지원금 ▲MBTI 포토투어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포토투어 연계 여행지원금’은 군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주민등록상 군산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2인 이상 8인 이하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80개 팀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군산관광 포토투어 누리집에서 방문할 포토투어 지점 7곳을 선택해 SNS에 공유한 뒤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군산지역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머물며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특산품 판매점 등을 이용한 후 포토투어 완주 인증, SNS 후기 작성, 만족도 조사 등 필수 미션을 수행하면 소비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의 여행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MBTI 포토투어’는 참가자들의 MBTI 성향을 반영해 팀을 구성하고 포토투어 코스를 따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7월 15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해 두 차례 운영된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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