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전주농협이 대의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국 선진농업 현장을 찾아 스마트농업과 농산물 유통체계를 직접 살펴봤다. 북전주농협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중국 산둥성 위해·연태·석도·봉래 일원에서 '2026년 대의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선진 농업기술과 농산물 유통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지역농업 발전과 조합원 소득 증대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대의원들은 스마트 재배단지와 현대화된 농업시설, 과수·채소 생산 및 유통시설 등을 둘러보며 생산기술과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특히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운영 사례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집중적으로 견학하며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가 대의원들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과 유통 혁신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지역농업 발전과 조합원 실익 향상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우광 북전주농협 조합장은 "대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곧 조합과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