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김나윤 강사 초청 특강
113회 운영…도내 학생 3만3천여 명 참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2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후원하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도전 의식을 키우기 위한 인문학 강좌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최근 완주 고산고등학교에서 '2026 JB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한쪽 팔을 잃는 사고를 극복하고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김나윤 강사가 초청돼 '좌절이 왔을 때 장착해야 할 마인드'를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김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좌절은 찾아오지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믿으며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강사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삼는 긍정적인 태도와 용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다시 도전하는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의 'JB인문학 강좌'는 도내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13회에 걸쳐 3만3,01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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