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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민선9기 출범 읍면동 순회 현장소통 나선다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23개 읍면동 방문, 시민 의견 청취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3일

남원시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오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민선9기 출범 읍면동 순회 현장소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현장소통은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읍면동 주민들과 첫 상견례를 갖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시정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현장에서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민과 함께 시정의 출발점을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각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읍면동별 주요 현황과 지역 현안, 주민 관심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며,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순회가 아닌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로 추진된다.

행사는 사회단체 및 기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의견 나눔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원시는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시정에 바라는 의견 등을 폭넓게 청취해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충분히 논의하기 어려운 건의사항은 별도로 접수한 뒤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방향과 검토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실질적인 소통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읍면동 순회는 7월 13일 노암동과 금동을 시작으로 권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7월 29일 수지면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민선9기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라며 “읍면동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이번 읍면동 순회 현장소통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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