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43: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통발효식품 산업 선도 ‘핵심 기관’ 입지 굳혀

농식품부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 전담 수행…전국 18개 기업 지원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7월 13일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을 연속 전담 수행하며, 대한민국 전통발효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수입 종균을 국내 토착 미생물로 대체하고 전통발효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핵심 사업이다. 국내 토착 종균을 활용해 장류와 식초 등 전통발효식품의 품질과 제품 안정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우수한 미생물 자원과 축적된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최근 1·2차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전국 장류 및 식초 제조기업 18개소를 대상으로 국내 우수 토착 종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 컨설팅 등 종합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전담기관인 진흥원은 단순한 종균 생산·보급을 넘어 참여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발효기술 지원, 제품 품질 분석, 제조공정 기준 정립 등 기업별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며, 토착 종균의 현장 안착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발간한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 백서’,‘종균사용설명서’, ‘전통장류 제조관리 매뉴얼’등을 적극 활용해 선정 기업들이 토착 종균을 생산 현장에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 기술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보유한 탄탄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한민국 전통식품 기업들을 위한 종균 보급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순창이 대한민국 전통발효식품 산업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글로벌 발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7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