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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 17일 개장

인공폭포, 성인 · 유아용 풀장, 편의시설 등 갖춰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4일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17일 개장(~8.17.)한다.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의 수용 인원은 1백 명으로 767.36㎡ 규모에 인공폭포와 유아용 풀장, 성인용 풀장, 그리고 탈의실과 샤워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용 요금(1일)은 개인의 경우 성인이 8천 원, 청소년은 7천 원이며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는 6천 원이다.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에는 성인이 6천4백 원, 청소년 5천6백 원, 어린이 4천8백 원이다.
무주군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에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인력 2명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하고 물놀이장 경험이 있는 수상안전요원 4명, 그리고 간호조무사 1명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장 입장 전 준비운동을 비롯한 구명조끼 착용 등 주의 사항을 상시 공유해 이용자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영석 무주군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물놀이 명소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의 문을 활짝 연다”라며 “물놀이장뿐만 아니라 곤충박물관, 식물원, 천문과학관, 수족관 등의 반디랜드 시설도 함께 이용해 보시면 만족도가 훨씬 높으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에서의 시간을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의 운영시간(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반디랜드 내에는 생태학습이 가능한 곤충박물관과 식물원, 반디별천문과학관뿐만 아니라 통나무집과 청소년수련원 등 숙박이 가능한 시설도 자리하고 있어 온 가족이 같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예약 등 이용 방법: 무주군청 누리집 문화관광 반디랜드 참고, 대표 문의 063-320-1155)

한편,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수영장(10:00~17:30)도 개장했다.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이용료는 성인과 어린이 각 5천 원이다. 시설은 성인(1m), 어린이(60cm) 수영장을 비롯해 샤워실과 파라솔, 선베드, 워터슬라이드 등이 갖춰져 있다. 편의점과 휴게 음식점도 자리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주군 무주읍에 있는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은 무주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조성된 복합 휴양·체험·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2018년 개장한 곳으로, 269ha 규모의 휴양림에는 다양한 규모의 회의 공간과 숙박시설과 방문자센터, 전망대, 쉼터, 야외 수영장,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 편익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위생시설(공동화장실)과 체험시설(인공폭포, 바닥분수, 야영장), 모험시설(모노레일)이 조성돼 있다. 패러글라이딩과 MTB 등의 활동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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