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8:51: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전북권 모자의료 협력 강화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공백 최소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안정적인 진료를 위해 전북권 의료기관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 병원에서 '모자의료 진료협력 강화를 위한 긴급 병원장 회의'를 열고 전북권 모자의료 네트워크 참여 의료기관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소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모자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원과 병상 공유, 특수이송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중앙모자의료센터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모자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참석 의료진들은 전문 의료인력 부족이 모자의료 분야의 가장 큰 과제라며,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국가 차원의 인력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지우 중앙모자의료센터장은 "전북대병원을 중심으로 권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권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중앙모자의료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의료인력 확보와 의료 인프라 확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권역모자의료센터로서 지역 의료기관과 중앙모자의료센터, 전북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모자의료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