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57: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경제

두끼 김관훈 대표, 전북 청소년들과 만나다

JB인문학 강좌 개최… '나만의 이야기 써 내려가라' 메시지 전해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4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열고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지난 13일 전주신흥고등학교와 남원고등학교에서 '2026 JB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의 김관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적어본 적이 있나요?'를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김 대표는 방황했던 학창 시절부터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을 일구기까지의 창업 과정과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성공적인 삶은 남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의 선택과 감정을 기록해 나가는 습관이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조언했다.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창업가의 생생한 경험담과 진솔한 이야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의 대표를 직접 만나 도전과 성공 과정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나만의 꿈과 이야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과 만나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JB인문학 강좌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다양한 문화·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JB인문학 강좌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115회에 걸쳐 도내 학생 3만3,298명이 참여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