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책 <옹이 꽃>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5일
옹이 꽃-김정형
천년 거목 맺힌 세월 옹이마다 피어나는 새끼 꽃
태초의 순결 망울망울 꽃잎 열어 하늘 바람 안으면 분홍 연서 꽃비가 내립니다
새들은 봄의 악보 위에 노래하고 벌 나비는 인 연결에 춤춘다. 억겁 세월 속에 피고 진 인연사
옹이 꽃 마디마디 피어나는 애심 거부하지 못한 인연이 세상으로 오는 길엔 분홍 연서 꽃비가 내립니다.
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 전당문학 전국시화전응모 우수상 청옥문학 시 등단, 샘문학 신춘문예 등단, 한국문학특별작품상, 특별창작상. 한용운문학상 특별작품상ㆍ 청옥문학55회 작품상, 공저: 국제계관시인연합 한국본부(UPLI-KC) Poetry Korea 한국베트남 국제문학교류 시 사화집 한국문협 광복80주년기념집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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