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4:48: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고창군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 활동 마무리...민선9기 비전·공약 확정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5일

고창군이 지난 14일 오후 민선9기 고창군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 마지막 회의를 열고, 한 달 간의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는 민선9기 군정의 비전과 공약을 행정 내부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기보다, 군민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정책기획, 농림해양, 문화관광, 사회복지, 공동체, 청년, 지방소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덕망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주민 대표 등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활동을 이어왔다.

위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비전과 군정목표 논의, 부서별 공약사업 검토, 최종 조정회의 등을 진행하며 주 2회에 걸쳐 총 9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쳤다.

위원회는 이러한 논의와 조정 과정을 거쳐 민선9기 슬로건을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으로 확정했다.

‘함께 여는 미래’에는 군민의 의견과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군민과 행정이 고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뜻을 담았다. “도약하는 고창”에는 민선8기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어 고창의 대도약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한 5대 군정목표로는 ▲농생명·식품 선도도시 ▲전력에너지 경제도시 ▲고품격 세계유산도시 ▲열린 교통 안전한 도시 ▲밝고 행복한 돌봄도시를 확정했다.

또한 선거공보와 선거과정에서 제시된 정책, 군민 의견 등을 토대로 발굴한 119개 공약사업에 대해 유사·중복사업 통합, 사업내용 구체화, 소관 부서 및 위원회 의견 조정 등의 과정을 거쳐 5대 군정목표에 부합하는 80개 공약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박현규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위원회는 민선9기 공약을 행정의 시각에서만 검토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군민이 직접 참여해 고창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제안이 공약에 충실이 반영된 만큼, 확정된 공약들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